[AK노벨] 미운 오리의 사랑 리뷰?


바로 이어지는 AK 라이트노벨의 두 번째 작품, [미운 오리의 사랑]입니다!
이 작품 역시 아키라의 작품이며, 일본에서는 미디어팩토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마녀학생회장]과는 대비되는 쭉쭉빵빵여주 하얀 표지가 눈에 띄는군요.
[마녀학생회장]도 일러스트가 뛰어나지만, 이쪽이 제 취향 아주 조금 더 예쁘군요^^

모종의 이유로 사랑을 하면 죽을 병이 걸리게 된 세계.
그 때문에 남녀간의 사랑과 결혼, 그 결실인 새로운 생명의 잉태마저 의미가 사뭇 달라지고 말았습니다.
사랑을 하면 죽기 때문에, 그렇지만 인류라는 종의 보전을 위해 아이를 안 낳을 수는 없겠죠.
그에 따른 조치로서,
미래의 약혼자들을 사랑의 감정이 생길 수 없는 "오누이"로서 지내게 한다는 코피 나는 파격적인 설정이 돋보입니다!
(다시 말해 오누이란 약혼 사이를 뜻하는 말입니다..과거 모노노케히메를 분석한 글에서 원래 오빠란 남편이 될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었다는 걸 본 기억이..물론 이 포스팅과는 무관한 소립니다-.-;)

어디까지나 설정, 무대장치가 그러한 것이며 결코 오빠와 동생 간의 사랑을 장려(!)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내용은 순애물에 가깝죠.
여자보다 훨씬 예쁜 미소년 시라토리 다이와 츤츤 거리는 학교의 아이돌 카네시로 아히루가
인연을 만들어나가는 순애물입니다, 예.

헤로인의 이름인 아히루는 오리(duck)를 가리킵니다. 타이틀의 오리..미운 오리 새끼를 연상케 하는 그 제목과,
츤츤 거리는 여주의 행동에는 그만한 복선이 있는 것이죠.
이런, 말이 너무 길어졌군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살펴보시길!

아키라의 팬이시라면 특히 일독해보시길 권합니다!

[마녀학생회장]과 마찬가지로 월페이퍼 및 안드로이드용 바탕화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akpublishing/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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