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5화 '검은 유니콘' 프로듀서 인터뷰 요약판

[기동전사 건담 UC] episode 5 '검은 유니콘' 프로듀서 오가타 나오히로 인터뷰
"마지막 10분은 소설을 읽은 독자들도 놀랄 만한 전개가 기다린다"

월간 뉴타입 2012년 6월호 인터뷰 요약판. 출처는 http://randal.blog91.fc2.com/blog-entry-1868.html 입니다.



--우주세기를 무대로 한 건담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리는 [기동전사 건담 UC]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

episode 5에서는 '검은 유니콘'이란 꺼림칙한 타이틀 아래, RX-0 유니콘 건담 2호기 반시가 나타난다.

오가타 : episode 5에서는 바나지, 오드리(미네바), 리디가 각각 피의 숙명 아래 "결단"을 내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세 사람의 관계성이 극적으로 변화하는 부분이 이번 화의 하이라이트지요.


--본 에피소드에서는 마침내 바나지가 '건담에 탑승하는 이유'를 깨닫는다. 아무로나 카미유 등 역대 건담 파일럿들과는 
많이 다른, 그만의 이유와 결의 또한 주목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와 같은 감동적인 장면을 더욱 고조시키는 악곡에 있어서도,
사와노 히로유키가 신곡을 썼다고 한다. 이는,

오가타 : 호평 덕에 실현된 "예정 밖".

--그것이 거듭된 호평을 불러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 또한 [기동전사 건담]에서의 명조연 카이 시덴도 등장.
물론 목소리를 담당하는 것은 그를 30년 동안 연기해온 베테랑, 후루카와 토시오다.


오가타 : 카이에 관해서는 우리들보다 후루카와 씨 쪽이 훨씬 더 잘 아시니까, 전부 맡겼습니다.
신작을 연기하는 것은 오랜만이기 때문에 본인께서는 상당히 긴장하셨습니다만, 그런 걸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연기였습니다.
덧붙여 추억의 캐릭터라는 의미에서, 한 가지 더 서프라이즈가 있습니다. 이쪽도 기대해주세요.

--물론 전편에 이어 브라이트 노아도 라 카이람 함장으로서 이야기에 깊이 관여한다.

오가타 : episode 5, 또 하나의 볼거리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바나지와 브라이트의 대화입니다.
episode 3에서는 다구자가, episode 4에서는 진네만이 "아버지"역으로서 바나지를 이끌고 그에게 뜻을
남겼습니다만, 이번에는 브라이트가 그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에게는 따로 아들(하사웨이)이 있습니다만,
과연 브라이트가 바나지에게 무엇을 남길까, 그런 시점으로도 즐길 수 있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전편은 올드 MS 대집합이으로 커다란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볼거리가 많다.

오가타 : 애니화 하면서 반시의 무장이 크게 변경되었습니다. 소설에서는 유니콘과 별로 다르지 않은 장비였습니다만,
애니의 반시는 전용설계된 증가 사이코뮤 장비 '암드 아머'가 생기는 등 보다 흉악해졌죠.
이로써 영상적으로 파일럿의 정신상황을 반영할 수도 있었습니다.


--인간 드라마, MS 배틀 모두 지금까지보다 한 단계 높은 밀도로 전개되는 episode 5.
마지막 10분에서는 소설을 이미 읽은 독자들도 놀랄 만한 전개가 기다린다고 하는데.
또한 진즉부터 소설 저자이자 스토리 담당인 후쿠이 하루토시도 염려했었던 '전 6권으로 완결 가능할까' 하는 의문에 대한 답은
이달 13일에 펼쳐지는 하이브리드 라이브 이벤트 'GUNDAM LIVE ENTERTAINMENT 기동전사 건담 UC FILM&LIVE 2012 Reader's Theater "hand in hand"'에서 밝혀진다.
아직 끝이 보이지 않는 UC 월드 "신전개(?)"에도 주목!

*

간단히 번역해보았습니다. 이번에 국내 상영 때 보러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얼른 캡파를 해야
중간중간 삽입된 그림은 제가 임의로 넣은 것입니다.


덧글

  • 새누 2012/05/12 07:44 # 답글

    그나저나 왠지 엑박으로 보이는데... 오리지날 전개로 가나요.. 설마 마리다를 구하는 루트로 가는건가? 마지막 10분이 기대가 되네요
댓글 입력 영역